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제마루 이치로타 (문단 편집) == 3기 == 이후 3기 세계 대회 편에서 국가대표인 [[이나즈마 재팬(무인)|이나즈마 재팬]]에 선발되어 활약하게 된다. 에일리어 학원 사건 이후 더욱 정신적인 성장을 거쳐서 훨씬 어른스러워졌다. 그리고 포지션을 수비수에서 2기에서 임시로 맡기도 했던 미드필더로 전환했다. 원래부터 카제마루의 경기 스타일이 수비수보다 미드필더에 더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물론 현대축구에서는 카제마루처럼 빠른 스피드와 공격 가담능력이 센터백에도 요구되곤 하나, 가장 중요한 수비 스킬이 전무했던지라 카제마루에겐 수비 부담이 적은 미드필더가 더 적합하다. 팀의 공격 작업에 끊임없이 관여하는 플레이스타일을 미루어보아 주어진 롤은 박스투박스 미드필더에 가까워보인다.] 3기가 돼서는 눈에 띄는 비중이 거의 없다. 이는 다른 대부분의 맴버들도 마찬가지. 아마 원년 라이몬과 2기 맴버들은 에피소드를 거듭하며 이미 많이 성장했고 신 캐릭터들의 등장으로 분량이 적어진 부분도 있다. 그래도 카타르대표 [[데저트 라이온]] 전에서 신 필살기인 바나나슛으로 선취점을 따낸다.[* 코너킥으로 찼는데 코너에서 찬것이 아군 공격수를 거치지 않고 바로 들어가버렸다. 그 장면 덕분에 같은 편 팀원들도 기뻐하면서도 할말을 잃어버렸다. 솔직히 필살기라고 하기엔 흔한 [[바나나킥]]이다.] 그리고 후부키와의 연계기인 [[이터널 블리자드#s-2|더 허리케인]]이나 카베야마와의 연계기인 회오리 떨구기 등의 슛기술들도 새로이 보여주면서 건제함을 과시했다. 또한 아르헨티나 전에서 카게야마의 농간에 의해 시합에 참가하지 못했던 엔도와 키도를 대신해 주장 완장을 차고 이나즈마 재팬을 이끈다. 비록 시간 문제로 인해 패배하기는 했지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